ABL생명, ‘소비자 보호의 날’ 선포식 개최

매월 3일 운영…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한시영 기자 2026.04.06 13:45:18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번째)와 임원, 팀장·파트장들이 ‘소비자보호의 날’ 선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ABL생명


우리금융그룹 ABL생명(대표이사 곽희필)이 3일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소비자 보호의 날’ 선포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곽희필 대표이사와 선호규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비롯해 전 임원과 팀장·파트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보호 선언문을 낭독하고 서약서를 작성하며,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ABL생명은 매월 3일을 ‘소비자 보호의 날’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에는 임직원 전산시스템 화면에 내부통제·법규준수 및 민원예방 관련 안내를, 설계사 전산시스템 화면에는 완전판매 준수와 소비자 보호 실천사항 체크리스트를 각각 운영해 일상 업무에서 소비자 보호 원칙을 실천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ABL생명은 3월 27일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이사회 차원의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더욱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ABL생명 선호규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전 업무 과정에서 실천돼야 할 핵심 가치”라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생명보험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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