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 이그니스 현장 점검

투자 이후 성장 점검 및 IPO 등 단계별 지원 방안 논의

김예은 기자 2026.04.09 19:29:37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왼쪽에서 4번째)과 이그니스 박찬호 대표(왼쪽에서 5번째) 및 임직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9일 서울 성동구 소재 기능성 식음료 기업 이그니스 본사를 방문해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 지원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투자 이후 성장 현황과 금융 지원 확대 방향을 점검하고 기업 경영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그니스는 2014년 설립된 기능성 식음료 및 뷰티 기업으로 단백질 간편식 브랜드 ‘랩노쉬’를 비롯해 ‘한끼통살’, ‘클룹’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독일 자회사 엑솔루션의 개폐형 캔 마개 기술은 글로벌 기업에 공급되며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농협은행 농식품 펀드 투자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강 행장은 이날 박찬호 대표 등과 만나 투자 이후 성장 점검과 함께 경영 컨설팅, 네트워크 연계, 여신 및 보증 지원 확대, 기업공개 추진 등 단계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투자 단계부터 성장기와 성숙기까지 이어지는 컨설팅, 금융, 판로, 글로벌 연계를 포함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그니스는 국내 기능성 식음료 시장을 개척하고 패키지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사례”라며 “투자 이후에도 재무와 경영 역량 강화부터 기업공개 연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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