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첫날(10일) 한강 드론라이트쇼 관람

시민들과 함께 디지털 예술공연 ‘시그니처쇼’와 ‘한강 드론라이트쇼’를 관람

안용호 기자 2026.04.11 14:42:09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금)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금)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첫날인 10일(금) 오후 8시 여의도 한강공원(물빛광장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디지털 예술공연 ‘시그니처쇼’와 ‘한강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했다.

 

‘시그니처쇼’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3빅쇼 중 하나로, 레이저·LED·불꽃 과 물 위의 회전목마를 활용한 공연프로그램이다.

 

‘한강 드론라이트쇼’는 서울시가 매년 봄가을 한강변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4월 25일(토) ▴5월 5일(화) ▴5월 16일(토) ▴6월 5일(금) 총 5회 운영된다.

오 시장은 “오늘부터 26일 동안 한강 곳곳에서 봄의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드디어 시작됐다”며 “봄을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까지 1년 365일 축제가 끊이지 않는 재미있고 행복한 도시 '펀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10일(금)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펼쳐진 '한강 드론라이트쇼'. 사진=서울시청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다음 달 5일(화)까지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등에서 ‘Ride the Seoul Vibe’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기존 도심 중심으로 운영됐던 축제 무대를 올해 한강 일대로 확장하고, 행사 기간도 작년 7일→26일로 늘려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도록 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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