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경제
SM 연습생 출신 후쿠하라 모네, “아이린이 괴롭혔고 슬기가 도와줘”
기사입력 2020.10.24 15:51:28 | 최종수정 2020.10.24 15:51:28 | 강재관 | doelsoon@hanmail.net
 


레드벨벳 아이린.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캡처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후쿠하라 모네가 레드벨벳 아이린 인성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후쿠하라 모네는 자신의 SNS에 “연습생 시절 주현언니(아이린)가 날 괴롭혔고, 슬기언니가 도와줬던 기억이 난다”고 주장했다.



이후 해당 글이 이슈가 되자,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다.

 
 
강재관 (doels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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