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3억원대 여성 시계 ‘레인 드 네이플’ 전시
현대백화점이 3억원대의 여성 시계인 ‘레인 드 네이플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국내에 단독으로 선보인다.
시계는 내달 14일까지 압구정본점 2층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 매장에 전시된다.
이 시계는 118개의 바게트 컷(길쭉한 사각형) 다이아몬드와 1개의 물방울 다이아몬드, 최상급 마더오브펄을 시계판에 장식하고, 220개의 아코야 진주로 손목 전체를 감싼 것이 특징이다.
김수식⁄ 2018.10.10 17:5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