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SNS 사진 강연 프로그램 ‘LG V40 ThinQ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LG V40 ThinQ 클래스는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하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풍경, 여행, 음식 등 각 테마의 사진 전문 인플루언서가 LG V40 ThinQ를 활용한 사진 촬영 노하우를 알려주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 3, 4주 토요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LG V40 ThinQ 스퀘어’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27일에는 푸드 마케터 박현선(필명 에이미테이블) 작가의 ‘나의 SNS를 살찌울 먹스타그램의 필승 띵샷 전략’을 주제로 음식 사진 촬영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강연은 LG V40 ThinQ의 펜타(5개) 카메라를 활용해 최적의 구도에서 음식을 촬영하는 방법과 활용 목적에 따라 사진을 편집하고 보정하는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고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LG V40 ThinQ 스퀘어를 찾아주셨다”라며 “앞으로도 LG V40 ThinQ 를 직접 경험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 마케팅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