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아벤느가 ‘이드랑스 리하이드레이팅 세럼’의 용량을 기존 30ml에서 50ml로 늘려 지난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드랑스 리하이드레이팅 세럼은 온천수가 함유돼 피부의 건조함을 해결해준다. 이 제품에 사용된 아벤느의 독자기술 코히덤™ 테크놀로는 물을 머금은 스펀지처럼 피부 속 수분을 채우고, 보습막으로 피부 겉을 감싸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닿자마자 녹아드는 하이브리드 텍스처가 24시간 수분 보유력을 지속시키고, 7일 만에 달라지는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
여기에 정제수 대신 아벤느 온천수를 함유해 외부 환경에 의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 및 건강한 피부로 회복시켜준다. 또한 파라벤 6종, 페녹시에탄올, 인공색소 무첨가 및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한편 아벤느 이드랑스 리하이드레이팅 세럼은 코엑스 파르나스 몰에 위치한 아벤느 플래그십 스토어, PFDC 공식 온라인몰 더모코스메샵 및 전국 드럭스토어에서 판매된다. H&B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는 용량이 업그레이드된 해당 제품을 이전과 동일한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