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극단 ‘초인’과 함께 임직원들을 위한 ‘직장 문화 배달’ 행사를 가졌다.
극단 ‘초인’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그룹 사옥에서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망인과 채권자의 옥신각신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코믹 낭독 공연을 선보였다.
일동홀딩스 관계자는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제약회사로서, 앞으로도 꾸준한 문화 공헌 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