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리츠 펀드에 10만 원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300명을 추첨해 현금 1만 원의 축하금을 제공하는 ‘리츠 펀드 페스티벌’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리츠 펀드 페스티벌’ 이벤트는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소액으로도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리츠 상품을 알리고자 마련한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 동안 리츠 펀드에 10만 원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하여 현금 1만 원을 증정한다.
대상 펀드는 ‘대신글로벌리츠부동산투자신탁제1호H’, ‘미래에셋밸런스리츠부동산투자신탁’, ‘이지스글로벌고배당리츠플러스부동산투자신탁’이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리츠 펀드는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리츠 펀드 투자고객이 이 이벤트를 통해 경품 혜택을 받아 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