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권, 임영웅과 함께 … “영탁님 얼굴을 저케~ 죄송”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하태권이 임영웅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태권은 10월 28일, 인스타그램에 ‘쑥스러워서 같이 사진찍자는 말도 못하고 손을떨었나, 영탁님 얼굴을 저케 ㅠㅠ 지송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임영웅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하태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현수⁄ 2020.11.02 00: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