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의 주역 6명이 '미스트롯2'의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TV조선은 임영웅을 포함한 '미스터트롯' 출연진 6명이 '미스트롯 2' 출연진의 멘토로 변신한다고 4일 밝혔다.
TV조선에 따르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기존의 마스터들과 함께 '특별 마스터'로서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하고 공감에 기반한 조언을 할 예정이라고.
다음 달 방영 예정인 '미스트롯 2'는 오는 9일 첫 회를 녹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