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은 올해 말까지 해외선물 신규고객에게 10만 원의 수수료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외 신규고객 응원 이벤트를 신청하고 해외선물 계좌 개설하면 10만 원의 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첫 거래시에는 3만 원 상당의 웰컴 기프트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미 대선 후 바이든 시대로의 변화를 앞두고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 관심이 뜨거운 골드, 유가, 나스닥 지수 상품을 부담없이 거래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