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이 서대문구 창천동 ‘투비위드유’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했다.
22일 중대본은 재난문자를 통해 “11.12(목) 18시 이후, 11.16(월) 21시 이후 서대문구 창천동 ‘투비위드유’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02명이 확인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만 733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