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서울의 한 유치원에서 발생한 '이물질 투입 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
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서울 금천구 소재 유치원에서 발생한 '이물질 투입 사건'에 관해 알거나 해당 교사를 알고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는 글이 올라왔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12일 방송에선 '아라뱃길 훼손 시신 사건'의 미스터리를 파헤치고, 신원불명으로 남아 있는 변사자가 남긴 단서를 통해 범인의 흔적을 추적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