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피부 속 에너지를 살려 탄력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시그니아 루미네소스 래디언스 퍼밍 세럼’을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헤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는 시그니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브랜드 측은 “피부 속 에너지를 깨워주는 240만 개의 나르시스 식물 세포와 피부 본연의 빛을 깨워주는 3대 보석인 다이아몬드, 골드, 흑진주 성분을 최적으로 배합한 효능 성분으로 피부를 정화하고, 탄력을 증진한다”며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광채 피부를 완성할 뿐만 아니라 수선화 한 송이를 그대로 담아 에센스 파괴를 줄인 진한 고농축의 골든 넥타 포뮬러로 유효성분을 깊이 전달하면서도 산뜻하고 빠르게 흡수된다”고 설명했다.
시그니아 라인은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헤라 스킨케어 중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는 대표 스테디 셀러이다. 한겨울 꽃을 피워 설중화라고 불리는 강인한 생명력의 수선화 식물 세포를 담았다. 워터, 에멀전, 크림, 세럼, 아이크림, 앰플에 이어 이번 시그니아 루미네소스 래디언스 퍼밍 세럼의 출시로 헤라는 '시그니아 라인'의 라인업을 한층 탄탄하게 강화하여 근원부터 차별화된 안티에이징을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