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셀카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은 12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연휴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미스터트롯’ TOP6 셀카 사진을 한 장씩 게재했다.
특히 임영웅은 카키색 점퍼에 네이비색 니트를 입고 특유의 온화한 표정으로 웃고 있다.
한편,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자로 등극한 임영웅은 현재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미스트롯2' 등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