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만개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상하 순백의 의상을 입고 한 손으로 머리를 묶은 채 카메라를 시크하게 응시하고 있다.
아이유는 십대 청소년이던 2008년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변함없는 톱 클래스 여성 솔로 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에서 대성공을 거두며, 가수 외에도 연기, 예능, 광고 등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는 팔방 미인이다.
한편, 아이유는 2017년 '팔레트' 이후 4년 만에 정규 5집 앨범 'HILAC'를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