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에 동참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편견과 차별에 맞선다는 의미로, 손을 들고 사진을 찍는 #ChooseToChallenge 행사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에 전 직원이 참여했다.
질 프로마조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악사손보는 직원의 65%, 임원의 30%가 여성으로 타 기업 대비 높은 여성 직원 및 임원 비율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다양성이야말로 악사손보의 투명하고 평등한 조직문화의 원동력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악사손보는 앞으로도 여성과 남성 모두가 성적 불평등 없이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유리천장이 없는 회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