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미술 영재 학생들의 작품이 담긴 한정판 제품 ‘꿈을 전하는 칠성사이다’를 선보인다. 이번 활동은 지난 2019년에 이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 했다.
‘꿈을 전하는 칠성사이다’는 재능이 있는 예체능 영재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후원하기 위한 ‘영재 장학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3종의 제품이 출시됐다. 이번 2기 활동을 통해 2종의 제품이 새롭게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2종의 제품은 지수현, 김다현 두 명의 미술 영재 학생들이 ‘희망’을 주제로 그린 작품으로 디자인됐으며,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