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에서 오랜 시간 들뜸 없이 밀착력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LONG LASTING CONCEAL FIXING CUSHION)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밀착 쿠션으로, 마스크 착용 시에도 묻어남이 적다. ‘트윈 파우더 시스템(Twin Powder System)’을 적용해 피부에 닿자마자 픽싱막이 밀착된다. 사 측에 따르면 마스크 속 메이크업 지속력, 마스크 묻어남 방지 등에 대한 마스크프루프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루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은 50시간 이상 메이크업 지속력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한 번 바르면 수정화장 없이도 깔끔한 피부 표현을 유지해준다. 또한,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SPF50+ PA++++)에 효과적인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밝은 쿨톤 피부를 위한 ‘21C 쿨 아이보리’ △밝은 웜톤 피부를 위한 ‘21W 웜 베이지’ △자연스러운 웜톤 피부를 위한 ‘23M 미디움베이지’ 등 3종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