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체중을 인증했다.
유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G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체중계로, 49.8kg이라는 숫자가 찍혀 있다. 참고로 유이의 신장은 171cm이다.
유이는 한동안 지나치게 깡마른 모습으로 팬들을 걱정하게 만들었지만, 운동을 통해 벌크업 중이며 최근 탄탄한 복근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유이는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후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이는 최근 럭키컴퍼니로 소속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