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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3~28일 ‘센텀맥주축제’ 특별 후원사로 참여

1회 때부터 8년째 함께해… 출시 예정인 ‘켈리’ 생맥주 가장 먼저 맛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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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3.05.22 14:52:28

‘켈리와 함께하는 2023 센텀맥주축제’ 포스터 이미지.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켈리와 함께하는 2023 센텀맥주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

센텀맥주축제 조직위원회가 주관·주최하는 이 축제는 23~28일 6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현장에서 구매하거나 예스24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된다. 주말 입장권 온라인 예매는 이미 매진됐다. 당연히 미성년자는 출입할 수 없다.

올해로 8회째이며, 지난 2019년에는 7만여 명이 방문했을 정도로 부산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하이트진로는 1회 때부터 8년째 후원사로 함께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선 곧 출시 예정인 ‘켈리’ 생맥주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행사장 곳곳에 이벤트존, 브랜드존, 포토존을 운영한다. ‘나만의 소맥자격증 발급’이나 ‘켈리네컷’에서 인증샷을 찍을 수도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첫 개최 때부터 하이트진로와 함께 성장한 부산센텀맥주축제가 4년 만에 재개해 감회가 새롭다”며 “오랜만의 축제인 만큼 많은 방문객이 부산센텀맥주축제에 찾아와 시원한 맥주 한 잔, 맛있는 먹거리,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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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켈리  센텀맥주축제  생맥주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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