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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해명 "저 어장녀 아네요"…"찬성-용하와 친구 사이"

소속사 "성격 좋아 편하게 대해 주고 말 잘 받아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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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207-208호 최인욱⁄ 2011.02.13 06:27:02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최근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열애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구하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찬성과 정용화와의 친분을 보여 주는 동영상이 열애설로 확대 해석되고 있다“며 ”'어장 관리를 하고 있다‘는 등의 뜬소문도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이 관계자는 "구하라가 성격이 좋아 상대방을 편하게 대해주는 데다 스스럼없이 대화도 잘 받아준다"며 "이런 모습을 가지고 열애설 운운하는 것 자체가 당황스러우며, 찬성-용화와는 친구 사이인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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