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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사내벤처, O2O 플랫폼 ‘운동닥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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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동근⁄ 2019.05.15 17:37:35

LG유플러스는 자사의 사내벤처 1호 서비스로 ‘운동닥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사내벤처 1호 서비스로 개인 고객과 피트니스 센터의 퍼스널 트레이너를 연결해주는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운동닥터’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운동닥터’는 빅데이터로 수집된 전국 4800여 개의 피트니스 센터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다. 트레이너 관련 정보를 찾고 트레이너가 회원을 유치하는데 소모하는 시간·비용을 최소화 시켜준다.

이 앱을 통해 고객들은 트레이너별 이용 요금, 일정, 이미지 등을 손쉽게 확인하고, 센터 및 트레이너와 안심번호를 통한 1:1 상담도 할 수 있게 된다. 직접 검증한 트레이너 자격증과 수상경력 등 신뢰성 있는 정보에 기반해 합리적으로 트레이너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LG유플러스측의 설명이다.

앱을 개발한 사내벤처팀 ‘위트레인’ 김성환 리더는 “국내 퍼스널 트레이닝 시장은 연 1조 5천억 원 규모에 달하고, 트레이너 숫자는 2만 5천 명을 넘어섰다. 위트레인은 이처럼 잠재력이 큰 퍼스널 트레이닝 시장을 주도해 국내 대표 O2O 스타트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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