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4일, 키스데이에 원하는 스타 ‘압도적’ 1위 ‘강다니엘’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는 5월26일~6월12일, 260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키스데이에 키스를 받고 싶은 스타 1위로 강다니엘(2,055명, 78.9%)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보검(225명, 8.6%), 공유(165명, 6.3%), 박서준(86명, 3.3%) 등이 뒤를 이었다. 6월14일은 연인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뜻에서 키스를 나누는 날인 키스데이로 알려져 있다. 다만 특별한 유래는 없다.
이현수⁄ 2019.06.14 09:3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