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baro’의 ‘아시아 최고 모바일 기술 혁신상’ 수상 기념으로 8월 말까지 baro 요금제를 추천 받거나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바른 로밍 Festival’을 실시한다.
‘baro’는 전세계 170 개국에서 무료로 고품질의 음성 로밍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론칭 반년 만에 누적 3800만 콜, 누적 통화 80만 시간, 총 이용자수 220만명을 돌파했다.
7월 9일부터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SKT고객은 9일 오전 8시 오픈되는 온라인·모바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휴대폰 본인인증 후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SK텔레콤 한명진 MNO사업지원그룹장은 “‘baro’가 ‘아시아 최고 모바일 기술 혁신상’을 수상하며 서비스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번 ‘바른 로밍 Festival’은 고객만족도가 90%가 넘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baro’를 더 많은 고객들이 체험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