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유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게 행복이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지인들과 함께 일상을 즐기고 있다. 이 가운데 깡마른 유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5월 유이가 공개했던 근황 사진에서도 얼굴살이 매우 빠져 팬들이 건강을 걱정하자 유이는 "건강 이상이 아닌 사진 어플 때문에 마르게 나온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밥 잘 챙겨 먹으세요" "건강이 최고" "힘든 일 있는 건 아니죠?" "밝아보이는 모습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지난달 킹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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