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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석 연휴 첫날 흐리고 곳곳 비…미세먼지는 전국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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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민⁄ 2019.09.12 08:31:20

(사진 = 연합뉴스)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밤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 남부·전북·경남 서부 내륙이 20∼60㎜, 경기 서해안·충남 북부·전남·경북 남부 내륙·경남(서부 내륙 제외)·제주도가 10∼40㎜이다.

서울과 경기 내륙·충북에서도 5∼10㎜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충남 남부와 전북, 경남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으니 주의를 당부했다.

오전 8시 현재 기온은 서울 섭씨 22도, 영동·경북 19도, 전남 23도, 제주 24도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낮 최고 기온은 21∼2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을 수 있으니 운전할 때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해 남부 해상과 남해상, 제주 전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수 있다. 대부분 해상에서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18일까지 남해안은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로 바닷물 높이가 높겠다. 만조 때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신경 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동해 앞바다에서 1.0∼2.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 1.0∼4.0m, 동해 1.0∼3.5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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