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짜장면’ 누적 판매량 1000만 개 돌파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5월 출시한 ‘짜장면’이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직화로 볶아 맛과 향이 살아있는 정통 옛날 짜장면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짜장면은 직화 불맛을 그대로 담은 짜장의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근⁄ 2019.09.19 17:4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