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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미, 지난달 앨범 내고 활동 재개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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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현수⁄ 2019.09.23 11:00:29

7월 선공개된 싱글 ‘꽃도 썩는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우혜미.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우혜미(31)가 세상을 떠나기 두 달 전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져 대중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s.s.t’ 선공개 싱글 ‘꽃도 썩는다’를 내고 지난달 앨범을 출시한 바 있다.

당시 우혜미는 앨범에 대해 “처음은 설레기도 하지만 어렵기도 하다. 여러 가지 상황들과 건강악화 또 나의 게으름이 섞여 이제야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게 됐다”며 “작사, 작곡, 편곡 외에도 나의 생각이 많이 반영된 앨범이라 내겐 의미가 깊다. 처음은 어렵지만 두 번 세 번은 어렵지 않다. 앞으로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틀 전부터 지인들의 연락이 닿지 않은 우혜미는 전날 밤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지인과 경찰에 발견됐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2012년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서 얼굴을 알린 우혜미는 톱 4까지 진출했으며 김광석 ‘나의 노래’, 윤시내의 ‘마리아’, 서태지의 ‘필승’ 등을 불렀다. 이후 힙합듀오 리쌍 기획사에 둥지를 튼 그는 2015년 ‘미우’란 이름으로 첫 번째 싱글 ‘못난이 인형’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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