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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VR 헤드셋 ‘Pico 리얼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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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동근⁄ 2019.10.13 11:54:56

LG유플러스 모델이 Pico 리얼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VR기기 전문 업체인 Pico사와 제휴. ‘LG V50S ThinQ’와 호환 가능한 VR 헤드셋인 ‘Pico 리얼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Pico 리얼플러스는 4K(3840×2160)의 해상도와 818의 PPI(Pixel Per Inch)를 지원한다. 일체형 VR 헤드셋 기기인 ‘Pico G2 4K플러스’와 동일한 디스플레이 환경을 제공하지만 판매가는 25만원으로 46만 9000원인 Pico G2 4K플러스보다 21만 9000원 낮다. 이용 요금제에 따른 할인도 가능하다.

Pico G2 4K플러스의 디스플레이와 센서만 적용하고, 스마트폰과 USB 케이블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의 기능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형 방식으로 작동한다.

LG유플러스는 기내에서 VR콘텐츠를 제공하는 ‘기내 U+VR 서비스’도 선보인다. 진에어 항공사와 제휴한 이 서비스는 10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에어 특가 프로모션인 ‘슬림한진’을 통해 항공 티켓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최윤호 VR서비스담당은 “4K의 생생한 화면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Pico사와 독점 제휴하여 Pico 리얼플러스를 출시하게 되었다. 더 많은 고객이 LG유플러스의 VR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 가능한 스마트폰을 확대하고, 항공사 이벤트 등의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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