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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누구 컨퍼런스’ 개최, 개발도구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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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동근⁄ 2019.10.17 15:52:28

SK텔레콤 이현아 AI 서비스단장이 ‘누구 컨퍼런스 2019’에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 = SK텔레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1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AI 기술 교류의 장인 ‘누구 컨퍼런스 2019’를 개최했다.

‘누구 컨퍼런스’는 지난해부터 SK텔레콤이 국내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개발자 및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행사다. 올해는 누구나 쉽게 개발하고 접근할 수 있는 AI 대중화에 초점을 맞춰 누구(NUGU)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누구 오픈 플랫폼’, ‘누구 SDK’, ‘스마트홈 플레이 빌더’ 등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누구’를 서비스 및 다양한 비즈니스와 연계하려는 700여명의 기업 관계자 및 개발자들이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새롭게 개발한 ‘누구 SDK’를 처음 공개했다. ‘누구 SDK’는 원하는 기기나 앱에 음성인식 AI를 적용할 수 있는 개발도구다. 또 스마트홈 기기를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플레이 빌더(SmartHome Play Builder)’도 소개했다.

컨퍼런스에서는 SK텔레콤 김윤 AI센터장, 이현아 AI 서비스단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해 ‘누구’를 탑재한 T맵, 알버트(Albert) 등 SK텔레콤의 AI 서비스들의 현황과 보유기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SK텔레콤 이현아 AI서비스단장은 “5G 초시대를 맞아 SK텔레콤은 ‘누구 SDK’를 통해 개발의 문턱을 낮추고, AI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며, “향후 AI 적용에 관심을 갖고 있는 비즈 파트너와 신뢰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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