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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성남 에어쇼 ‘블랙이글스’ 등 볼꺼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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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현수⁄ 2019.10.19 13:56:57

공군 ‘블랙이글스’가 에어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9, 2019 성남 에어쇼 동시 개최)에서 최신예 비행기들이 선을 보이고, 블랙이글스 팀의 에어쇼가 펼쳐졌다.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시작된 이날 행사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34개국 430개 방위산업체가 참가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현재 공군이 도입 중인 F-35A 스텔스 전투기가 시범 비행을 했고, 국내 개발 중인 소형 무장헬기(LAH)도 처음 시범 비행 장면을 보여줬다. 개발 중인 KF-X 실물모형도 최초로 국민에게 공개됐다.

또 공군 ‘블랙이글스’와 호주 민간 곡예비행팀인 ‘Maxx-G’가 에어쇼를 선보였고, 국내외 최신예 항공기들이 시범 비행에 나섰다.

국방부 정경두 장관은 오찬 행사장에서 “항공우주 분야는 70년 전 전투기 한 대 없이 L-4, L-5 연락기만으로 창설되었던 공군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왔다”며 “1999년 KT-1 훈련기 개발에 성공한 이후 항공우주 기술력을 지속 발전 시켜 T-50 고등훈련기를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고, 이제는 우리 기술로 만든 FA-50 전투기로 대한민국 영공을 철통같이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축적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기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에 착수하여 2026년을 목표로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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