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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인증샷 SNS 도 넘은 댓글에 당황…게시물 삭제해도 계속되는 성적 대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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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민⁄ 2019.12.05 14:42:49

한 인터넷 매체에 보도된 신아영 인스타그램 사진. (사진 = 웹페이지 화면 캡처)

방송인 신아영이 자신의 사진을 성적 대상화하는 시선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신아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의 사진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신아영은 전날(4일)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된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MAMA)에서 레드카펫 MC로 활약했던 것을 인증하며 “#2019mama redcarpet 행복한 추억만 만들고 갑니다. #mama#mnet#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의 셀카 사진을 남겼다. 그런데 해당 사진에서는 드레스를 입은 상태임에도 상반신 상당 부위가 맨살로 노출되었고, 이로 인해 아래 댓글에는 도를 넘은 성적 대상화의 말들이 난무했다.

각종 언론도 신아영의 MAMA에 대한 회고나 활약보다는 사진 상의 노출을 더욱 부각시키며 ‘파격적’, ‘글래머’, ‘섹시미’, ‘아찔’ 등등의 헤드라인을 쏟아냈다.

급기야 신아영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하지만, 관련 보도 및 사진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과 SNS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며 비슷한 성적 대상화 발언을 계속해서 양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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