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자외선, 초미세먼지,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물과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오휘 데이쉴드 울트라 선블럭 UV 포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외선을 만나면 차단 효율이 증가하는 UV 포스 기술을 적용했다. 강력한 자외선까지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는 것이 사 측의 설명이다. 물과 땀에도 자외선 차단력이 지속되는 지속내수성 테스트를 완료해 바다 수영과 등산 등의 다양한 야외 활동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용기는 자외선 강도에 따라 색상이 진해지는 도안을 사용해, 제품이 피부에 효과적인 자외선 방어막을 형성해주는 것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