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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들루프·벨리즈·코스타리카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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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현수⁄ 2020.04.26 17:05:14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화면 캡처

 

25일 방송된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과들루프, 벨리즈, 코스타리카’ 편에서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했다.

카리브해와 대서양 사이에 위치한 과들루프는 과거 노예 시대의 아픈 역사를 딛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벨리즈에는 지구의 푸른 눈동자 블루홀과 전 세계가 아끼는 산호초 보호 구역을 보여주었다.

코스타리카에는 300만 년 전 해저 화산 폭발로 생긴 다채로운 생명체들이 방송을 탔다.코스타리카 타라주는 풍요로움 자연만큼 품질 좋은 커피를 생산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매년 바다 거북이가 찾아오는 까마로날 해변에서 그들이 알을 낳는 신비한 순간을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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