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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 인도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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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옥송이⁄ 2020.07.13 13:47:23

국내 화장품 업계가 세계 2위의 인구 대국인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식 진출하고, LG생활건강의 오휘는 인도 왕의 이야기를 담은 에디션을 선보인다.

설화수, 14억 인도 시장 첫 진출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가 인구 14억 인도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

설화수는 13일(현지시간) 인도의 뷰티 전문 유통사인 나이카(Nykaa)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 하반기에는 델리, 뭄바이 등 인도 주요 도시의 럭셔리 오프라인 매장인 나이카 럭스(Nykaa Luxe)에도 추가로 입점할 예정이다.

세계 2위의 인구 대국인 인도는 중산층 성장과 함께 높은 소비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다. 2019년 기준 화장품 시장 규모는 약 148억 달러(USD)로, 소비재 중에서도 특히 화장품 산업의 성장세가 가파른 편이다(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최근 인도 화장품 시장은 온라인 뷰티 전문 플랫폼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뷰티 인플루언서 및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제품 리뷰 및 추천 서비스가 확산하는 중이다.
 

설화수 '자음생크림'. 사진 = 아모레퍼시픽 


설화수는 인도 시장에 브랜드 철학을 담아낸 대표 시그니처 제품 ‘윤조에센스’와 혁신적인 고려 인삼 연구를 바탕으로 뛰어난 효능을 선사하는 ‘자음생 라인’, ‘에센셜 라인’을 선보인다. 설화수는 한방 원료들과 50년이 넘는 연구를 통한 설화수만의 한방 피부 솔루션을 인도 고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설화수는 올해 3월부터 인도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SNS 및 홈페이지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제품 출시 전에는 일반 고객 및 오피니언리더와 여러 차례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인도 시장 특화 제품 출시, 홈페이지 개선 과정에 반영했다.

한편 이번에 설화수와 협업하는 나이카는 2012년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뷰티 전문 유통 플랫폼이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등 여러 분야 1500개 이상의 브랜드를 온라인과 인도 전역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유통하고 있다. 월간 웹사이트 방문자 수가 6000만 건 이상이며, 소셜미디어 및 뷰티 커뮤니티를 통해 확보한 충성도 높은 고객을 바탕으로 현지 고객들에게 원스톱·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로맨틱 에메랄드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오휘가 ‘2020 Time for Love Collection’의 세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로맨틱 에메랄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인도의 왕이 사랑한 연인에게 달이라도 따다 주겠다는 한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인도의 한 마하라자(군주)는 스페인의 무용수의 아름다운 춤 선에 반해 열렬한 구애 끝에 신분 차이를 넘어 그녀를 왕비로 맞아들이며 부부로서의 결실을 맺었다. 이번 에디션은 그가 사랑의 증표로 선물한 달 모양의 에메랄드 주얼리를 평생 행운의 부적으로 간직한 연인의 동화 같은 스토리에서 영감을 얻었다. 아름다운 녹색 빛을 품은 달을 용기와 패키지 디자인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로맨틱 에메랄드 에디션’. 사진 = LG생활건강 


이 제품은 피부 영양 성분을 가득 담은 셀 소스 성분이 90% 이상 함유된 워터 타입의 퍼스트 에센스로, 피부의 보습, 탄력, 투명도를 관리해 피부에 우아한 빛을 선사한다. 다음 단계의 스킨 케어 효능 성분 흡수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피부에 촘촘하게 스며들어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 오휘의 독자적인 개발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 성분과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트랜스킨(Transkin)’ 기술을 더해 피부에 활력을 더해준다.

한편, 감성적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인 오휘가 이번 해 선보이고 있는 ‘2020 Time for Love Collection’은 수세기를 거쳐 오랜 시간 기억되고 있는 고귀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더 퍼스트’ 라인을 더욱 특별하게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올 한해동안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주얼리 작품을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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