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 “사랑제일교회 포함 총 9명 확진자 발생”
노원구청 관내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사랑제일교회 주변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15일 노원구청은 관내에서 모두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9명에는 사랑제일교회 교인 6명이 포함됐다. 노원구청은 곧 확진자들의 동선을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이현수⁄ 2020.08.15 17: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