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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별세 … 쓰러진지 6년 5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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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동근⁄ 2020.10.25 11:01:31

고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사진 =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이건희 회장이 별세 했다고 25일 밝혔다.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 5개월만이다.

삼성전자 측은 “장례는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를 전망이며, 조화와 조문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말했다.

고인은 2014년 5월 10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까지 받고 소생해 치료를 이어왔다. 이후 자가호흡을 하며 재활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했다.

고인은 선친인 호암(湖巖) 이병철 삼성 창업주 별세 이후 1987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라 삼성그룹을 이끌었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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