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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월 4만 원대 5G 요금제 출시…5만 원대는 데이터 33% 강화

특화 요금제·결합상품 등 추가 검토…“다양한 선택권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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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21.01.05 17:02:39

LG유플러스 모델들이 개편된 요금제를 알리고 있다. (사진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4만 원대 5G 요금제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 경험 혁신의 첫 행보로 4~5만 원대 중저가 5G 요금제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일 나오는 ‘5G 슬림+’는 월 4만 7000원에 5G 데이터 6GB를 쓸 수 있다. 데이터 제공량 소진 후에는 400Kbps의 속도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선택약정을 적용할 경우 2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5G 라이트’ 요금제는 29일부터 기본 제공 데이터를 33% 늘린 ‘5G 라이트+’로 신규 가입자들에게 선보인다. 월 5만 5000원에 제공되는 데이터가 기존 9GB에서 12GB로 늘었다. 제공 데이터 소진 시 1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요금제를 통해 5G 중저가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저렴해진 요금제와 함께 보급형 5G 단말기를 연계하는 ‘라이트 유저’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혁신그룹장(상무)은 “중저가 요금제 신설로 가계통신비 인하에 기여하고 동시에 5G 시장을 보다 확산시키고자 했다”며 “앞으로 특화 요금제·결합상품 등으로 ‘요금 혁신’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요금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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