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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새 로고/브랜드 슬로건 언베일링 행사

로고는 ‘균형·리듬·상승’ 의미…슬로건 “무브먼트 댓 인스파이어스”(Movement that insp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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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21.01.07 10:24:39

기아자동차의 '로고 언베일링 행사'에서 303대의 드론이 불곷을 내뿜으며 기아차의 새로운 로고를 그리고 있다. (사진 =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6일 디지털 채널을 통해 ‘로고 언베일링 행사’를 열고 신규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했다.

언베일링 행사는 총 303대의 드론이 하늘에서 불꽃을 내뿜으며 새로운 로고를 그리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새 로고와 슬로건은 기아차가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전략 ‘Plan S(플랜 에스)’의 일환으로, 사업 재편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신규 로고는 기아차의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균형 (Symmetry)과 리듬(Rhythm), 그리고 상승(Rising)의 세 가지 디자인 콘셉트에 따라 개발됐다.
 

기아자동차의 신규 로고 및 브랜드 슬로건. (사진 = 기아자동차)


기아차에 따르면 균형은 기존 사업과 미래 지향적 신규 사업 간의 균형을, 리듬은 선이 모두 연결된 로고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하겠다는 의지와 약속, 상승은 진정한 고객 관점의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열정을 각각 의미한다.

이와 함께 기아차가 새롭게 제시한 브랜드 슬로건은 ‘무브먼트 댓 인스파이어스’(Movement that inspires,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움직임)이다.

기아자동차 송호성 사장은 “새롭게 선보인 로고는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아가겠다는 기아차의 의지를 상징한다”며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는 자동차 산업환경 속에서 미래 모빌리티 니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들의 삶에 영감을 불러일으킬 기아차의 새로운 모습과 미래를 함께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새 슬로건을 비롯해 좀 더 자세한 브랜드 지향점과 전략 등을 발표할 ‘뉴 기아 브랜드 쇼케이스’를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기아차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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