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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렌토, 영국 왓 카 어워즈 올해의 대형 SUV 수상

2018년부터 4년 연속 왓 카 어워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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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21.01.12 09:45:07

(사진 =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쏘렌토가 11일(현지 시각)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상인 ‘2021 왓 카 어워즈’(2021 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올해의 대형 SUV’(Large SUV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12일(한국 시각)밝혔다.

왓 카 어워즈는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인 왓 카(What Car?)가 주최하는 자동차 시상식으로 1978년 시작되어 올해로 44회를 맞이했다.

왓 카 어워즈는 올해의 차 등을 포함해 차급별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는데, 기아차는 ▲2018년 피칸토(올해의 시티카, City Car of the Year) ▲2019년 니로 전기차(올해의 차, Car of the Year), 피칸토(올해의 시티카, City Car of the Year) ▲2020년 피칸토(올해의 밸류 카, Value Car of the Year) 등에 이어 4년 연속 수상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9월부터 영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4세대 쏘렌토가 뛰어난 연비 효율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비롯해 우수한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스티브 헌팅포드(Steve Huntingford) 왓 카 편집장은 “우수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편안한 승차감, 정확한 조향 성능 및 잘 갖춰진 인테리어 등이 인상적인 쏘렌토는 다재다능한 차량”이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폴 필포트(Paul Philpott) 기아차 영국법인 CEO는 “영국 시장에 판매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쏘렌토가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모던한 디자인과 효율성을 갖춘 쏘렌토가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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