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단계 설 연휴까지 2주 연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현재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기준을 설이 끝날 때까지 2주간 그대로 연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재관⁄ 2021.01.31 15: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