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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와인앤모어 44개 매장서 ‘바겐4일’ 진행

18~21일 4일간… 그레이트 빈티지 와인, 인기 위스키, 행사 상품 200여 종 등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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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4.04.17 16:24:41

신세계L&B가 매년 상반기에 여는 ‘바겐4일’ 행사가 18~21일 4일간 전국 와인앤모어 44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사진=신세계L&B

신세계L&B가 18~21일 4일간 전국 와인앤모어 44개 매장에서 ‘바겐4일’ 행사를 진행한다.

바겐4일은 신세계L&B가 2019년 시작한 주류 할인행사로 매년 상반기에 4일간 운영한다.

우선, 그레이트 빈티지(포도 재배가 잘 된 해의 와인)로 평가받은 2020년 보르도 와인을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샤토 마고’ 80병, ‘샤토 무통 로칠드’ 40병, ‘샤토 오 브리옹’ 50병, ‘샤토 라피트 로칠드’ 70병을 판매한다.

미국·아르헨티나·이탈리아 등 각국을 대표하는 와인으로 구성한 플래그십 묶음도 마련했다.

위스키도 한정 수량 준비했다. ‘히비키’ 하모니,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 ‘맥캘란’ 12년 셰리 캐스크는 한 명당 한 병씩 판매한다.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와 미국 맥주 ‘토플링 골리앗’도 할인 판매한다. 그밖에 200여 종의 행사 상품도 만날 수 있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올해 역시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바겐4일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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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와인앤모어  바겐4일  그레이트 빈티지  발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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