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검은사막, 최고 등급 액세서리 ‘데보레카 반지’ 업데이트

신규 콘텐츠 ‘에레테아의 시련’ 통해 지정된 확률로 획득 가능 

  •  

cnbnews 이윤수⁄ 2024.05.08 12:31:32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최고 등급 액세서리 ‘데보레카 반지’를 업데이트했다.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는 8일 검은사막 최고 등급 액세서리 ‘데보레카 반지’를 업데이트했다.  
  
데보레카 반지는 검은사막 액세서리 중 최고 명성을 가진 ‘데보레카’ 세트의 마지막 부위다. 지난 3월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에서 업데이트를 예고해 모험가들의 큰 기대를 받았다. 목걸이, 귀걸이 등 다른 부위와 함께 착용 시 세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주요 획득처로 신규 콘텐츠 ‘에레테아의 시련’을 선보였다. 추천 공격력 310 이상의 지정된 사냥터에서 획득할 수 있는 ‘잊혀진 망각의 증표’ 아이템을 소모해 입장할 수 있다. 기존 ‘에레테아의 망각’ 보다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도록 설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모험가는 ‘시련’을 극복할 때마다 지정된 확률에 따라 데보레카 반지를 포함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3개 시련을 모두 완료 시 획득 가능한 ‘망각의 별’ 전리품 100개를 모아 완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펄어비스는 5월 30일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한 달 간 월드 우두머리 ‘가모스 토벌’ 주간 의뢰의 횟수가 5회로 확대된다. 5월 9~14일까지 가모스 토벌 보상과 ‘벨의 심장’ 드랍 확률도 2배 증가한다.

   
이 밖에도 한 개 거점만으로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5월 22일까지 연다. NPC ‘에그린’과 대화를 통해 ‘고대 유적 창고’ 거점을 활성화시키면 일꾼을 보내 다양한 ‘유적 상자’를 받을 수 있다. 상자 개봉 시 지정된 확률에 따라 크론석 최대 300개 등 강화 재료를 얻을 수 있다. 매일 53분 접속하고 크론석 최대 1431개를 획득할 수 있는 도전과제 이벤트를 6월 4일까지 진행한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

관련태그
펄어비스  검은사막  데보레카 반지  에레테아의 시련  가모스 토벌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