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5.04.02 11:18:29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봄나들이 시기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차량 이용을 위해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와 함께 2025년 봄맞이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승용차,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로 일요일인 이달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북아현동 한성고등학교 주차장(북아현로1길 24)에서 진행한다.
이날 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업자 40여 명이 참여해 엔진 및 벨트류, 핸들, 브레이크, 배터리, 타이어, 등화장치, 냉각장치 등을 점검한다. 또한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와 워셔액, 부동액 상태를 확인해 보충하고 필요시 퓨즈와 전구도 교환해 준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구 전문 정비사업자분들의 뜻깊은 봉사활동이 봄철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