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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임직원 프로야구 단체관람 ‘이글스 데이’ 열어

27~29일 잠실야구장서 응원 펼쳐… 김승모 건설부문 대표 등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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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5.05.31 19:04:37

두 번째 줄 가운데 오른쪽이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 사진=㈜한화
 

㈜한화가 지난 27~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간 주중 3연전을 맞아 임직원 단체 응원 행사인 ‘이글스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 양기원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를 포함한 한화·협력사 임직원 800여명이 참석해 한화 이글스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글스 데이는 구성원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여러 부서 간 소통을 위해 기획한 행사다.

한화 최태성 과장은 “야구장에서 동료들과 한목소리로 응원하니 평소와는 또 다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회사에 대한 소속감도 더욱 깊어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협력사 한창이엔씨의 제인호 대표는 “이글스 데이를 통해 한화와 함께하고 있다는 공동체 의식과 유대감이 들었다”며 “자리를 마련해준 한화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굳건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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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데이  한화 이글스  잠실야구장  김승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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