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뷰성형외과 원장이 DNC 에스테틱스 ‘딥 인사이트 웬즈데이 웨비나’에서 동안 시술 복합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DNC 에스테틱스
에스테틱 전문기업 DNC 에스테틱스(대표이사 유현승)가 최근 동안 복합시술 트렌드를 주제로 한 의료진 대상 정기 웨비나 프로그램 ‘딥 인사이트 웬즈데이 웨비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웨비나에는 약 120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흡수성 봉합사 ‘두스’와 프리미엄 필러 ‘디클래시’를 활용한 동안 관련 미용 트렌드와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강연은 이승현 뷰성형외과 원장이 맡아 ‘두스와 디클래시로 완성하는 동안 페이스 숏안부 만들기’를 주제로 안면 윤곽 개선과 동안 효과를 극대화하는 복합 시술 전략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웨비나를 정기적으로 이어가며 최신 미용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꾸준히 전할 계획이다.
유현승 DNC 에스테틱스 대표는 “이번 웨비나는 자사 봉합사와 프리미엄 필러 제품을 활용해 동안 페이스 복합시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웨비나를 통해 의료진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과 노하우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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