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렉스 안마베드·척추베드 최대 18개월, 안마의자 6개월 렌탈료 반값

코웨이의 비렉스 안마베드. 사진=코웨이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추석과 웨딩·이사 시즌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내달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명절 효도선물로 수요가 높은 안마의자와 혼수·이사 패키지 상품을 중심으로 렌탈료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비렉스’ 안마베드와 척추베드는 최대 18개월, 트리플체어와 마인플러스를 비롯한 안마의자는 6개월간 렌탈료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

이사·혼수 고객을 위한 패키지 할인도 운영한다. 코웨이 제품을 두 대 이상 함께 렌탈하면 약정 기간에 매월 렌탈료 15%를 할인해 준다. 세 대 이상 렌탈 시에는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5개월까지 렌탈료 반값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아이콘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렉스 매트리스 등 세 대를 패키지로 렌탈하면 렌탈료 15% 할인에 더해 최초 3개월간 반값 혜택이 적용된다. 반값 할인은 네 대 렌탈 시 4개월, 5대 이상은 최대 혜택인 5개월까지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패키지 렌탈 고객에겐 추첨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알레르망 이불(300명)을 증정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추석과 가을 시즌에 맞춰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해, 코웨이 제품을 통한 더욱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을 경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