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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신학기 수협은행장 “과감한 쇄신 실행할 것…원팀으로 더 큰 도약”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 2026년 신년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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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1.05 16:47:05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5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수협은행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스스로를 냉정하게 성찰하고, 과감한 쇄신을 반드시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 행장은 신년사에서 2025년 성과와 관련해 “창립 이래 첫 자회사 인수와 원 앱(One App) 출시, AI 혁신금융서비스 인가 등 플랫폼과 AI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양호한 자산성장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등 은행 전반의 변화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를 만들어낸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년 경영환경에 대해서는 환율, 증시, 부동산, 정책 변수와 함께 AI 중심의 기술 확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 행장은 “고환율과 증시 변동성, 기업금융 경쟁 심화 등 도전 요인이 많다”며 “수협은행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 행장은 ▲조달구조 개선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내실경영 ▲상생과 포용금융을 기반으로 한 가치경영 ▲비은행 부문과 AI 확장을 통한 미래경영 ▲창의적 아이디어를 신속히 반영하는 차별경영 ▲성과에 기반한 신뢰경영 등 5대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신 행장은 “바다는 늘 같은 모습처럼 보이지만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며 “Sh수협은행도 임직원 모두가 원팀이 되어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큰 바다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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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신년사  기업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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